초(楚)나라의 각주구검(刻舟求劍)과 대한민국의 초기대응(初期對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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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楚)나라의 각주구검(刻舟求劍) : 중국 초(楚)나라 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 들고 있던 칼을 물 속에 빠뜨렸다. 그러자 그는 곧 칼을 빠뜨린 뱃전에 칼자국을 내어 표시를 해 두었다. 이윽고 배가 언덕에 와 닿자 칼자국이 있는 뱃전 밑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그곳에 칼이 있을 리 없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초기대응(初期對應) : 대한민국 백령도에 군인 탄 배가 좌초되었다. 배는 두 동강이 났고 선수에 있는 사람은 구조 되었지만 46명을 태운 선미는 가라 앉았다. 국방부는 구조함대 앞쪽에 저기 저편이라고 표시해 두었나 싶다. 구조대가 도착하여 선미에 군사를 구조하려 하자 선미는 조류에 떠밀려 없어졌고 다시 3일을 찾아 헤메었다. 그러자 이를 안타깝게 여긴 고기잡이 장씨는 250만원짜리 어군탐지기로 선미를 찾아 선미가 여기 있소 하였다. 이에 대통령은 초기대응은 참으로 잘되었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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