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소통방법

|


약속시간 12시, 내가 도착한 시간은 11시 40분. 보통은 이 시간쯤에 거리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작은 골목을 따라 집안으로 들어서 발견된 창문에 붙여있는 메모지.ㅎㅎ  전화를 하지 않고 손수써서 내게 남긴 시인의 메모가 새롭다. 

'일상생각(想像)'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티브잡스와 정치인의 간절한 모습  (0) 2011.10.10
미완성  (0) 2011.07.31
시인의 소통방법  (0) 2011.07.21
한국이 싫어 떠나려는 짱님에게 발설하는 생존방법  (4) 2011.06.26
관통  (1) 2011.06.19
친구에게  (0) 2011.06.16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