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들녘에 봄꽃들
저마다 단장하고
봐달라고~ 봐달라고~
차촌남 눈길도 없이 지나치면
토라지곤 영영 비뚤어질 기세
아 C.. 바쁜데.. ^^
발걸음을 멈추고 "너무 예쁘세요
사진 찍어 드릴께요"
'일상생각(想像)'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덕면 대평리의 명당 바다낚시터 (0) | 2012.05.02 |
---|---|
들에 핀 민들레꽃 단상 (0) | 2012.05.01 |
막바지 들녘에 봄꽃들 (0) | 2012.04.28 |
벌총각과 벚꽃처녀 (0) | 2012.04.21 |
제주시외버스 터미널 (0) | 2012.04.17 |
대한민국을 휩쓴 몰상식한 경상도족 (0) | 2012.04.16 |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