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포대 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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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든 도시든 삶을 논한다면

생존의 행복은 넘어서야 하오.

도시의 쥐도 살아가며

출몰하는 숲속의 고라니도 스스로 살아가지 않소.

 

존엄한 인간이라면 창의와 예술로

세상과 팽팽한 긴장의 줄을 놓고

천지와 공명하며

그 중심으로 나아가야 하오.

99.9%에 나를 더하여 세상을 완성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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