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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4 골연화증에 고등어, 꽁치, 참치, 연어, 정어리를 먹는다.

골연화증에 고등어, 꽁치, 참치, 연어, 정어리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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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연화증에 고등어, 꽁치, 참치, 연어, 정어리를 먹는다.

 

뼈가 물러지는 병인 골연화증은 기본적으로 칼슘이 부족해 나타나는 증세지만 단순히 칼슘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체에 섭취된 칼슘이 제대로 흡수되어 기능을 발휘하도록 돕는 비타민 D의 섭취가 중요하다. 생선을 먹음으로써 칼슘과 비타민 D를 함께 섭취하고 골연화증을 예방해보자.

 

비타민 D가 풍부한 생선을 먹는다.

 

골연화증, 그다지 귀에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병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 패스트푸드나 스낵류의 선호 등으로 근래에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증세다.

 

평균적으로 우리나라 성인 한 사람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 D의 섭취량은 약 400IU 정도이고 임신기나 수유기 등 칼숨 필요량이 늘어나는 시기는 20% 정도가 더 필요하다. 그런데 실제 우리나라의 식생활은 이런 필요량을 채워 주기엔 역부족이다. 특히 비타민 D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생선류의 섭취가 부족하다. 비타민 D는 칼슘이 장으로 흡수될 때나 칼슘이 뼈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게 된다. 비타민 D라고 통칭해서 부르지만 D¹, D², D³… 등으로 세분화 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칼슘의 대사를 조절하는 효과가 놓은 것은 비타민 D², D³ 다. D²는 식물성 비타민이라고도 말 할 수 있다. 대개 식물성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특히 표고버섯 등의 버섯류나 효모에 많이 들어 있다. 반면 비타민 D³는 동물성 비타민으로서 생선류에 많이 들어있고 일반육류에는 거의 들어 있지 않다. 참치, 고등어, 정어리, 꽁치, 송어 등의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이 비타민 D³ 지용성 비타민으로서 생선 속의 지방질에 많이 녹아 들어 있다. 따라서  생선을 구울 때 녹아 나오는 기름에 비타민 D³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셈이다.

 

비타민 D부족은 뼈에 악영향을 준다.

이러한 비타민 D부족은 뼈 형성에 악영향을 준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구병에 걸릴 위험이 있고 어른들에게는 골연화증이 걱정된다. 구루병은 생후 6개월 무렵부터 2년 사이의 유아에게 생기기 쉬운 병으로 비타민 D부족이 원인이다. 성인의 경우는 뼈의 칼슘 대사 장애로 골연화증이 나타날 수 있다. 뼈가 약해져서 골반의 변형, 척추의 완곡, 골다공증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출산을 앞둔 여성이나 폐경기 전후의 여성들이 칼슘 소비량이 많아져 특히 걸리기 쉽다. 이런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생선섭취가 중요하다. 생선에는 뼈를 구성하는 직접적인 성분인 칼슘 뿐만 아니라 칼슘의 신진대사를 돕는 비타민 D까지 풍부하게 들어있어 여러모로 바람직한 식품이다. 특히 골연화증 같은 증세는 감염에 의한 질병이라기 보다는 평소의 식생활의 편중에 의한 결과이므로 한창 성장할 나이의 아이들에서 어른까지 모자라지 않게 섭취하도록 해야한다.

다음은 골연화증에 좋은 요리들 되겠다.


꽁치통조림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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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채소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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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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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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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껍질콩겨자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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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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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www.foodplus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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