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11.14 비료포대 해우소
  2. 2012.11.09 산에 거처를 마련하다
  3. 2011.07.31 미완성

비료포대 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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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든 도시든 삶을 논한다면

생존의 행복은 넘어서야 하오.

도시의 쥐도 살아가며

출몰하는 숲속의 고라니도 스스로 살아가지 않소.

 

존엄한 인간이라면 창의와 예술로

세상과 팽팽한 긴장의 줄을 놓고

천지와 공명하며

그 중심으로 나아가야 하오.

99.9%에 나를 더하여 세상을 완성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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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거처를 마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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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양면이 있다.

좋지만 나쁘고 나쁘지만 좋다.

난 여기에 넌 저기에

모든 건 상대해 있다.

 

기뻐도 슬퍼도

희노애락은 삶으로서 같고

희고 검고 빨갛고 파래도

색은 빛으로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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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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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내가 만난 것처럼
삶은 그 무엇과의 만남을 반복한다.
만나거나 헤어지거나 평생 못 만나거나.

두 사람이 있다.
같은 시선이 아닌 서로 다른 시선
어찌저찌해서 해처럼 달처럼 살거에요..

하지만 빨주노초파남보 어떤 것이든 자기 색깔을 드러내야 한다.
드러나지 않는다면 그는 아직 미숙아. 흉내내면 가짜 그건 쳐줄 수 없다.
자신의 색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멋지다.
그래야만 진짜다. 책 몇권에 따라쟁이가 되고 흉내쟁이가 될까?

색이 생겨났다면 하나의 개체이니 말을 걸어 볼 수 있다.
만약 어른?이 되었다면 비구름의 방향과 속도를 알면 날씨를 예측할 수 있겠다.
한시간 후에 비가 온다해도 비가와야 오는거죠 이러면
아 -.- 예.. 그러는 수 밖에.

색안경과 허울없이
神의 눈동자가 되어
기다림의 나너에게서 너나에게로
쾅하고 만나기 전까지는

사랑과 삶은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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