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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31 6.2 지방선거 서울시 곽노현 교육감 후보 공보물 누락 보도를 접하며

6.2 지방선거 서울시 곽노현 교육감 후보 공보물 누락 보도를 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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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지방선거 공보물이 각 가정에 배달된 가운데, 특정 후보의 공보물 2천3백여부가 누락 발송돼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시 선관위와 관악구에 따르면 관악구 은천동 유권자 2천3백여명이 곽노현 서울교육감 후보의 공보물을 받지 못한 것으로 29일 드러났다.
(원문 보기 http://www.vop.co.kr/A000002988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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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일 선거를 코앞에 두고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는 곳 선거관리위원회... 근데 이걸 제대로 못한다. 
당락을 좌우할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공보물을 누락해 놓고 실수라고 한다. 
받아도 되고 말아도 되는 지하철 전단지쯤으로 생각하나? 아니면 슬며시
어느 한쪽의 편향된 마음으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를 관리하고 있다는 말인가?

선관위의 가장 기초적이고 핵심적이며 기본적인 일은 누가 출마했는지 알릴 홍보물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발송하는 일이다.
도대체 왜 존재하나? 세금 축내며... 어느 놈 좋으라고... 설마 가카 좋으라고? 아무리 봐도 제 정신이 아니다.

공무원의 상관은 국민이며 국민을 위한 공무원이어야 한다.  
대한민국 군인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켜야지 딴 마음 먹으면 군인이 아니고 역적이다.
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왜 존재하는지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아야만 할 것이다.
선관위는 국민을 위해 공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국민들은 선거를 통해 국가를 위해 일해 줄 진짜를 구분하고 싶다.
닭이 봉황옷을 입고 꼬끼오 하고 개가 고양이가 되고 쥐가 사람 흉내를 낸다.
사슴이 호랑이탈을 쓰고 풀을 뜯는다. 겉은 하얀데 속은 까맣고 겉은 노란데 속은 파랗다.
이러니 국민들은 헷갈리다.
 
그렇지만 속지 맙시다. 각성하여 그 진위를 분별해 낼 쯤 좋은 세상 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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