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과소비조합'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08.08.20 고등어의 반란 , 갈치의 굴욕
  2. 2008.08.19 생로병사의 비밀에 방영된 "고등어"
  3. 2008.07.25 어떤 고등어가 맛있는 고등어일까?
  4. 2008.07.23 고등어 생선 값 폭등..
  5. 2008.06.20 [미국산 쇠고기] 미 농무부의 미친 짓 - LA타임스
  6. 2008.06.13 고등어 ‘침’맞고 잠잔다?
  7. 2008.03.13 푸드플러스 회원

고등어의 반란 , 갈치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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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의 '반란' 갈치의 '굴욕'

머니투데이 | 기사입력 2008.08.11 10:53 | 최종수정 2008.08.11 11:00



[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갈치값 35% 내리고 고등어값 30% 올라… 가격 역전 '코앞']

지구 온난화가 고등어와 갈치의 '위상'을 바꿔 놨다.
남해안 수온이 올라가면서 고등어 어획량이 줄어 갈치의 절반 값에 팔리던 고등어 가격이 갈치를 치고 올라갈 태세다.

11일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갈치와 고등어의 마리 당 판매가격이 평균 3500원에 달해 가격 차이가 거의 없어졌다.

갈치는 지난해 8월 5400원에서 현재 3500원으로 35% 떨어진 반면, 고등어는 2700원에서 3500원으로 30% 올라 가격이 같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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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판매가격을 보면 갈치는 지난 6월 4600원, 7월에는 3600원으로 꾸준히 하락세를 타고 있다.

남해 제주 연근해 지역의 수온이 지난해보다 평균 1~1.5도 높아져 난류성 어종의 어장 형성이 빨라졌고 태풍의 영향도 받지 않아 유례없는 갈치 풍년이 계속됐기 때문이다.

반면, 고등어의 가격은 6월 3000원, 7월 3500원으로 계속 강세를 타고 있다.
같은 난류성 어종이지만 고등어의 어획량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0%이상 감소해왔다. 연근해 조업이 많은 갈치와 달리 고등어 조업선의 경우 유가인상에 따른 기름 값 부담으로 출항 횟수 자체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갈치 값이 떨어지면서 신세계 이마트는 올해 갈치 매출이 16.9%(7월 누계 기준) 늘었다. 선어 중에서 단일품목 1위를 기록 중이다. 고등어도 가격이 오르면서 올해 매출이 4.2% 늘었지만, 선어 내 구성비는 지난해보다 1%p 떨어져 7%선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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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에 방영된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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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중년을 위한 슈퍼푸드 5

       - 제 2편 고등어

          


방송 일시 : 2008년 3월 18일 (화) KBS 1TV 22:00~22:45

■ 담당 프로듀서 : 이은형 PD

   


                 30년 전, 덴마크의 한 학자에 의해 밝혀진

                 에스키모 인들의 건강 비법, 고등어-

       심장병,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으로부터

        에스키모 인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준 고등어

            그 옛날, 임금님 진상품으로만 올려졌다.

         하지만 이제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보약이자

             40~50대 중년이 꼭 먹어야 할 슈퍼 푸드로

                       여러분의 밥상에 찾아간다.


  몰라도 즐겨먹고 알면 매일 먹게 되는

한국인의 생선! 고등어-





 ▶ 건강한 혈관 지킴이 오메가 3!

  

 지난 2월,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심장병,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10분에 한명일 정도로 심각하다고 한다. 특히 4,50대 중년에 들어서면서부터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질환 중의 하나가 바로 심혈관 질환이다.


 4년 전, 심근경색으로 큰 고비를 넘긴 권기은씨(53). 병원 시술로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그가 선택한 음식은 고등어이다. 고등어를 꾸준히 섭취한 결과, 권기은씨는 현재 그 누구보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 후쿠현립 대학에서는 고혈압 쥐에게 고등어를 먹인 결과, 고혈압 상승을 억제하고 장기간 복용 했을 경우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제작진은 고혈압이 있는 중년에게 3주 동안 매 끼니마다 고등어를 먹도록 했다. 3주 후 밝혀진 결과는 어떻게 나타났을까?


   세월의 흐름으로 쌓여가는 혈관 찌꺼기는 고등어로 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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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건강장수의 비결!


 세계의 건강장수 국가로 손꼽히는 일본, 일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단연 빠지지 않는 것이 생선이다. 특히, 등 푸른 생선인 고등어는 옛날부터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고등어가 도쿄로 유통되던 ‘고등어 길’이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고등어로 유명한 우리나라 안동은 어떨까? 안동을 찾은 제작진은 평소 고등어를 즐겨 드시는 한 할머님을 만날 수 있었다. 올해 107세가 되신 이영흥 할머님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정하셨다. 책을 읽으시는 것은 물론 움직임에도 전혀 문제가 없으셨는데 실제 건강은 어떨까? 제작진은 할머님의 건강 정밀 검사에 들어가 보았다. 검사 결과는 과연 어떻게 나왔을까?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비법, 식탁에서 시작하라!!


 



▶ 고등어로 뇌를 운동시키자!


 신체 건강은 물론, 우리나라 중년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뇌의 건강 즉, 치매 걱정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감퇴되어지는 기억력과 집중력, 예방은 일상생활 속에 있다.

스웨덴에서는 치매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오메가 3를 섭취시키고 다른 한 그룹에는 섭취시키지 않았다. 그 결과, 오메가 3를 섭취한 그룹의 기억력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일본은 오메가 3의 기억력 증진의 효능을 노인 요양원에 적용시키고 있다.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의 식단에 고등어를 비롯한 오메가 3 함량이 많은 등 푸른 생선을 넣고 있다.. 치매 걱정으로 항상 건강에 신경을 쓰던 김광자(58) 주부는 8년 전부터 고등어를 즐겨 먹고 있다. 이틀에 한 번 꼴로 고등어를 먹고 있는 김광자씨는 60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활력 넘치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까지 책임진다!!



 

 



▶ 건강 두배, 고등어 어떻게 먹을 것인가?


 몸에 좋은 음식도 제대로 먹어야 효과가 크다. 고등어에 오메가 3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있는 부위는 어디일까? 제작진은 직접 실험을 의뢰해 고등어 부위별 오메가 3 함량을 알아보기로 했다. 또한 요리법에 따라서도 오메가 3의 함량은 차이가 난다.

고등어는 히스타민이라는 성분에 의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고등어 알레르기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과 대체 식품을 알아본다.


           알고 먹으면 두 배로 챙길 수 있는 우리의 건강!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여러분의 건강 밥상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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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등어가 맛있는 고등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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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개념 고품격 수산물 "녹차고등어" 
www.foodplusmall.com


 모든 고등어는 가을철에 잡은 고등어가 맛이 좋습니다. 물론 국산(제주) 고등어도 노르웨이 고등어도 가을(9월~10월)에 잡은 것이라야 좋습니다. 수산물의 신선함과 맛을 결정하는 데 제일 중요한  것은 잡고 나서 얼마 만큼 빠르게 급속냉동하여 보관하였느냐입니다. 이것은 축산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유통과정에서 안전한 경로를 통하여 소비자까지 전달하였나입니다. 이상인에서 저상인으로 여러 유통경로를 거치면서 냉동이 얼렸다 풀렸다를 반복하면 당연히 고등어는 맛이 좋을 수 없습니다.  간고등어의 유래도 사실은 팔다 남은 고등어가 부패가 진행될 것 같아 소금에 절여 내륙까지 운송을 위해 시작된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웰빙시대의 고등어는 짜면  건강에도 해롭기 때문에 약간 싱거운 듯 한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식성에 따라 간장이든 와사비든 찍어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등어의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모든 생물(수산물)은 죽으면서 바로 부패가 진행되기 때문에 반드시 냉동을 잘 유지하는 것입니다.  국산 및 제주 고등어도 맛이 좋지만 영세한 어민과 배의 급속냉동시설 부문에서 어업선진국 노르웨이보다 뒤쳐집니다. 따라서 고등어 신선한 원료 상태가 안정적이진 않습니다. 또한 노르웨이산보다 약간 기름기(불포화지방산)가 적은 편으로 노르웨이 고등어보다 살결이 약간 퍽퍽한 편입니다.  

  맛있는 고등어를 고르는 방법은 잡은 후 급속 냉동하여 여러 유통 경로를 타지 않은 것이라야 가장 신선할 확률이 놓습니다. 신선함은 곧 맛이 척도입니다.

 소비자가 고등어에 관한 가장 큰 착각 중의 하나는 냉장제품 고등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생고등어)은 바다에서 잡고서 한번도 냉동하지 않고 바로 매장에 놓여 있는 것이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사실은 99%가 중간과정에서 냉동한 것을 해동하여 놓은 것입니다. 이때 고등어 냉장 제품은 특히 소금에 많이 절여 놓게 되는데 유통기간은 보름 전후로 짧습니다. 모든 고등어(수산물)제품은 해동되면 부패가 시작되기 때문에  냉동고등어보다 냉장고등어가 신선함과 맛을 보장해 준다는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냉장제품의 맛이 언제는 맛있었다가 언제는 맛이 없는 경우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냉동 잘된 고등어가 더 신선하고 변함없는 맛을 가져다 줄 확률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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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생선 값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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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고 살라고…생선값마저 폭등하는 이유는?
 


<8뉴스>

<앵커>

생선값이 급등하면서, 생선 한 마리 식탁에 올리는 데도 마음을 졸이게 생겼습니다. AI에 광우병 파동으로  생선을 찾는 사람은 많아졌는데, 고유가로 출어를 포기한 어선이 늘어 어획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정형택 기자입니다.



<기자>

한 대형 매장의 생선코너.

주부들이 생선을 꼼꼼히 살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마리에 4천 원 가까이하는 고등어 값을 보고는 선뜻 바구니에 담지 못합니다.

[이효정/서울 염창동 : 국산이 좋아도 원양어선을 먹는다든지, 아껴 먹고 덜 먹고 싼 것 먹고..]

값싼 생선의 대명사로 서민들이 즐겨 찾던 고등어는 한마리 2,980원 하던 것이 지난 1년새 3,980원으로 33%나 뛰어올랐습니다.

병어와 삼치도 지난해에 비해 최대 30% 넘게 값이 올랐습니다.

어업용 유류인 경유값이 지난 1년 새 2배 넘게 폭등하자 조업을 포기하는 어선들이 늘면서 어획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경북 구룡포의 경우 어선의 68%가 출어를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선순/수산시장 상인 : 안잡혀서 그래요. 안잡히는 데다 배가 안 나가니까. 많이 안 잡히면 기름값이 안 나오니까 못 나가요, 배가.]

반면, AI와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생선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어류 소비는 예년보다 20-30%나 늘었습니다.

비축 중인 냉동물량이 떨어지는 올 하반기부터는 생선값이 더 오를 전망이어서 고물가에 시달리는 서민 가계의 주름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편집 : 2008-07-22 20:42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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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미 농무부의 미친 짓 - LA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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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b 하늘소 | 하늘소
원문 http://blog.naver.com/artlife/500325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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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A mad cow madness
The agency's refusal to let firms test for the disease denies consumers a safety net.
LA Times Editorials - June 19, 2008

When is a worthwhile test for mad cow disease not worthwhile? According to the U.S.Department of Agriculture, it's when a private company uses the test.

At least, that's part of the argument the USDA has been using to keep a beef producer from screening the carcasses of all its cattle, saying that although the federal agency relies on the rapid-screen test for high-risk cattle, the test would be "worthless" in the hands of Creekstone Farms.

Knowing that customers, especially foreign ones such as Japan and South Korea, remain wary of the USDA's spotty screening program, the Kansas meat company has been fighting the agency for four years for the right to use the state-of-the-art testing lab it built. The rapid-screen test is not completely accurate, but it has been useful enough for the USDA to employ. Creekstone still would not be able to legitimately label its products as free of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the technical term for mad cow disease, but its customers should have the choice of deciding whether the extra screening is worth paying for.

The USDA contends that private testing is unnecessary and that its own program, which tests fewer than 1% of cattle, adequately protects the public from mad cow. This might well be true. There is no known instance of U.S. beef causing a case of the human variant of the disease. But as long as the test presents no threat to animal or human health, why shouldn't an innovative company give customers what they want? The USDA's motivation probably has more to do with the beef industry's opposition to Creekstone: Testing might put consumer pressure on other companies to do the same.

https://ecf.dcd.uscourts.gov/cgi-bin/show_public_doc?2006cv0544-22 its first battle in court, but the USDA appealed; a ruling is expected soon. Meanwhile, instead of letting farms like Creekstone grow their businesses, the United States has been trying to persuade or strong-arm foreign countries into accepting U.S. beef standards, with limited success. Its recent deal with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led to massive street protests. And while our bullying beef diplomacy reaps enmity instead of customers, Australia is increasing its market share.

The USDA has had enough problems in recent years making sure that companies meet its safety requirements. It ought to get that job done, and not interfere with producers that are going above and beyond to provide the safety standards some consumers want.


 왜 미국 농무부는 광우병으로부터 소비자들의 생명안전권을 보장하지 않느냐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 Times) 19일자(현지시간) 사설


‘USDA mad cow madness’란 제목의 사설에서 한 쇠고기업체의 뜻있는 일을, 왜 쓸데없는 일로 만드느냐며 농무부의 말도 안 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쇠고기업체 ‘크릭스톤팜스’(Creekstone Farms)가 전체 소의 1%도 안되는 농무부의 광우병 검사를 못 믿겠으니 자체적으로 첨단실험실을 세워 테스트를 하려고 했으나 농무부가 법원에 항소까지 하면서 이를 막는다는 게 도대체 할 짓이냐고 묻는다.


크릭스톤팜스에 얽힌 얘기는 글쓴이도 소개했고 이후 국내 언론 여기저기에서 소개돼 어느 정도 알려져 있지만, 이를 미국 유력언론이 사설에서 정면 비판하는 수준까지는 없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USDA가 이 업체에게 이같은 광우병검사를 허용하지 않는 것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진다. USDA가 주장하는 것처럼 미국산쇠고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이를 허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말한다. 한국이 정말 묻고 싶은 것을 잘 대변하고 있다. 그러면서 광우병과 관련이 없다면 또 다른 이유, 그러니까 다른 업체들이 검사비용 부담 등을 우려해 이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어서 그러느냐고 다시 지적한다.


한국과 일본이 저렇게 미국산쇠고기 안전에 대해 못 믿어 하는데, 그래서 크릭스톤팜스가 이같은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광우병검사를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안전권을 보장하려고 하는데, 왜 막고 못하게 하느냐며 USDA의 미친짓을 꾸짖는다. 그리곤 이렇게 양심적인 얘기를 한다. 크릭스톤팜스와 같은 업체들이 광우병을 검사하도록 해서 한국 등 다른 나라들에게 미국산쇠고기를 수출하게 되면 수익도 늘어게 될 일을,농무부가 나서 미국산쇠고기 기준을 강압적으로 이들 나라에게 받아들이도록 하고 있다며 부조리를 질타하고 있다.

이런 것 때문에, 즉 약자를 괴롭히는 미국의 쇠고기외교로 인해 고객을 확보하기는커녕, 한국에서처럼 적개심을 부르고 있고, 이러는 사이에 호주는 쇠고기 시장을 잠식해가고 있다고 비판한다. 제발 농무부는 일을 제대로 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그러고 보면 한국 촛불집회로 한국정부뿐 아니라 미국 언론과 미국 정부에게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부시 행정부의 잘못된 농무 시스템을 개선하는데도 막대한 도움을 주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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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香千里行 人德萬年薰

꽃향기는 천리를 가고 사람의 덕은 만년동안 향기롭다

 하늘소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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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침’맞고 잠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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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고등어 ‘침’맞고 잠잔다? 생산과소비조합

2008/06/13 22:13

복사 http://blog.naver.com/maaam/51909430

출처 삼별초와 함께하는 세상이야기 | 삼별초

고등어 ‘침’맞고 잠잔다?

신기술 개발 고등어회 도심까지 배


어떻게 하면 도시에서도 싱싱한 고등어회를 먹을까. 이에 대한 해답이 지난 1998년 일본에서 나왔다. 당시 일본 오이타(大分)의 한 수산회사 직원은 침으로 물고기를 잠재우는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이 직원은 물고기 수면 기술의 특허를 낸 후 쾌면(快眠) 활어를 공급하는 전문회사를 세워 큰 성공을 거두었다.

정어리, 전갱이, 꽁치와 더불어 우리 연안에서 잡히는 등푸른 생선 ‘고등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인 DHA와 EPA가 많이 들어 있어 동맥경화 등 순환기 계통 성인병 예방에 좋고 머리를 좋게 하는 생선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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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활어 `침`기술을 개발한 후 우리나라 제주도와 통영지방 등에서 이 기술로 산 고등어를 도심 횟집까지 공급하고 있다


이런 생선을 회로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성격이 급한 고등어는 잡힌 지 얼마 안 돼서 바로 자결(?)하는 생선이다. 더욱이 고등어는 죽은 즉시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산지가 아니면 고등어를 회로 맛본다는 건 꿈도 못꿨다.

그러다 일본이 활어 ‘침’기술을 개발한 후 우리 나라 제주도와 통영 지방 등에서 이 기술로  산 고등어를 도심 횟집까지 공급하고 있다. 고등어를 마취할 때 사용하는 침은 한의원에서 쓰는 침이 아닌 얇은 송곳처럼 생겼다.

활어전문가는 송곳으로 고등어 아가미 근처 특정 부위를 수 차례 ‘콕콕’찌르면 요동치던 고등어는 한 마리 순한 어린양(?)이 된다. 그 고등어를 물속에 넣으면 상체는 고정되고 꼬리만 살랑살랑 흔든 채 천천히 헤엄친다. 이 상태로 수조차에 실려 도시로 배달되면 식도락가들은 살아 있는 그대로 고등어회를 맛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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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플러스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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