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想像)'에 해당되는 글 83건

  1. 2012.11.09 산에 거처를 마련하다
  2. 2012.11.08 사막에 오고가다
  3. 2012.09.25 닿지 않는 사랑
  4. 2012.09.12 마음은 바람을 타고
  5. 2012.05.08 신처럼 통하다 (1)
  6. 2012.05.02 안덕면 대평리의 명당 바다낚시터
  7. 2012.05.01 들에 핀 민들레꽃 단상
  8. 2012.04.28 막바지 들녘에 봄꽃들
  9. 2012.04.21 벌총각과 벚꽃처녀
  10. 2012.04.17 제주시외버스 터미널

산에 거처를 마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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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양면이 있다.

좋지만 나쁘고 나쁘지만 좋다.

난 여기에 넌 저기에

모든 건 상대해 있다.

 

기뻐도 슬퍼도

희노애락은 삶으로서 같고

희고 검고 빨갛고 파래도

색은 빛으로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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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오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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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도시의 불빛

달려드는 생존

그리고 허무

끝내 무엇을 채울까?

 

존엄하여

자유로이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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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 않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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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 않는 사랑

기다림,
간절한 말,
절실했던 표정,
마지막 눈물로도 닿지않는 다면,

돌아설 수 밖에

슬퍼서 아름답고
어두워야 빛나는
이면의 진짜배기 진실
기다린 생에서 대면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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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바람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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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바람을 타고 ]

꽃이 피기도 전에
비바람에 떨어지고
고왔던 그리운님은
지난날의 꿈결같다
흐르는 무심한자연
 

붙잡는 아쉬운사랑
호접지몽 물아일체
마음은 바람을타고
살아깨치고 만나는
신과운명의 대척점
한치의 망설임없이
난 당신을 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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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처럼 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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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처럼 지저귀다

소녀처럼 재잘대다

강물처럼 흘러가다

천둥처럼 사랑하다

바위처럼 침묵하다

산처럼 바라보다

바람처럼 스쳐가다

神처럼 通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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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22 11:3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안덕면 대평리의 명당 바다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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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대평리에 작은 등대가 있는 이곳이 전문 낚시꾼들에게만 알려진 꼭 한번은 출정하고 싶어한다는 그 낚시터다.

 

그림 같은 풍경속 강태공처럼 세월을 낚는 것도 아니고 다들 깊은 사연처럼 물고기 잡이에 정말 열심이다. 그물로 잡는 다면 모를까 저 넓은 바다에 바늘하나 던져 놓고서.. 이유가 뭘까? 노부모와 변변치 못한 가족의 찬거리를 걱정해서일까? ..사실은 그거 회떠먹기 위해서란다. 너무 맛있어서.

 

중국의 강태공은 널리 재상이 되어 낚시꾼의 전설이 되었고 낚시꾼들은 서로 위로하며 스스로를 강태공이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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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핀 민들레꽃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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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에 핀 민들레꽃 단상 ]

 

인간의 손으론 빚을 수 없다.

이것은 신의 작품

완성도 100%

 

그저 감탄 아 소리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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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들녘에 봄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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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들녘에 봄꽃들
저마다 단장하고
봐달라고~ 봐달라고~

차촌남 눈길도 없이 지나치면

토라지곤 영영 비뚤어질 기세

아 C.. 바쁜데.. ^^

 

발걸음을 멈추고 "너무 예쁘세요

사진 찍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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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총각과 벚꽃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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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총각과 벚꽃처녀 ]

 

서로를 기다렸을까?

나를 주고 너를 모으고

떨리던 꽃잎 날개

 

오작교 봄아!

우리 좀만 더 있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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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외버스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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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는 자가용으로 떠났고 할머니는 30년전 그때처럼 모슬포행 시외버스를 탔다.

 

문명이 멈춘 것처럼

시간이 멈춰 버리고

과거사람들이 현재를 사는 곳

 
아무일 없는 제주시외버스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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