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想像)'에 해당되는 글 83건

  1. 2012.04.16 대한민국을 휩쓴 몰상식한 경상도족
  2. 2012.04.15 겉보기와 다른 새누리 박근혜류의 유연성
  3. 2012.04.14 백성은 때려도 새누리 서방이 좋았다
  4. 2012.04.13 4.11 총선, 민주세력과 나꼼수에 대한 단상 (1)
  5. 2012.03.21 지하철에 기호1번 국산닭, 이건 뭐지?
  6. 2012.03.16 강정마을 해군기지.. 제주도민에게 4.3은 아직도 진행중
  7. 2011.11.11 스승의 답변
  8. 2011.10.25 서울은 요지경 "나무와 사람"
  9. 2011.10.10 스티브잡스와 정치인의 간절한 모습
  10. 2011.07.31 미완성

대한민국을 휩쓴 몰상식한 경상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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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미래에 악영향을 끼치는 지역감정은 사실 경상도 지역뿐이다.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제주도를 다 합친 인구가 경상도 인구임에도 협잡의 경상도족은 전라도를 핑계 대며 대한민국을 늘 경상도족의 나라로 만들어 왔다. 대한민국은 팔도가 아니라 일도, 정확히 경상도 놈들이 맘대로 좌지우지 하는 나라가 된 것이다.
 
나라를 말아 먹어도 도둑질을 해도 손수조를 갖다 놔도 공범자의 마음으로 새누리를 찍어주는 곳, 국가보다 지역이 공익보다 사익이 우선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보다 자기들 살다 남은 세상을 살라고 요구하는 곳, 대한민국 모든 사회환경의 균형이 깨져 부조리가 생겨나게 만든 곳, 거기에 경상도족이 있다.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정치 파렴치범들의 숙주처이고 온갖 기생충들이 고향에 가서 빨대 꽂고 넙죽 절하면 생명을 얻는 국회의원들의 환생터이기도 하다(전라도 정치기생충들은 논외). 여야 정책이고 뭐고 묻지마 경상도족 국회의원 60여명이 생산되는 곳, 이 놈들 때문에 전국적으로 어떻게든 균형을 맞춰 보려고 별 조까튼 전략을 다 짜보지만 실패다.
 
그러니 정치에 있어서 경상도 사람이 마음 먹지 않으면 대한민국에서 할 수 있는 건 없다. 여야든 대놓고 나서는 사람은 경상도 사람이어야 한다. 다른 도 사람이라면 반드시 겸손해야 하고 특히 경상도를 좋아해야 한다. 정치에 뜻을 두고서 뭘 이루려거든 한자리 하려거든 반드시 경상도 놈들의 눈치를 보면서 하든가 아니면 하지 못하니 하지 말아라. 중국에서는 한족이듯이 한국에서는 경상도족이어야 한다. 그래도 국민에게 좋은 정책을 펴서 그들이 최선이든 차선이든 선택할 수 있도록 여야당의 좋은 사람 블라블라. 꿈 깨라 경상도족들 때문에 아직은 무조건 안된다!
 
경상도족들의 이기적인 지역감정으로 인해 대한민국을 망쳐왔다. 이젠 온 국민이 궐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들을 미워하고 싫어해야 한다. 맹목적 경상도족들은 대한민국 사람으로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 인정해주지 말아야 한다. 푸대접 해야 한다. 전국적 왕따를 시켜야 한다. 추방을 시키는 것도 좋다.
 
이젠 참지 말고 대놓고 욕하자! 쪽 팔린 줄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경상도족들! 온 국민이 경상도를 불지르기 전에 어서 대한민국사람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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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와 다른 새누리 박근혜류의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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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를
이해하고 있는 것은 민주당이 아니라 새누리당이다. 그들은 절실했다.
 
1. 전문가 인재들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말을 들었다. 침대는 과학이다 광고전문가를 영입하고 빨갱이라 놀리던 빨간색을 받아들인 것은 파격적이다. “빨간색은 우리의 색입니다. 월드컵 때 안보셨어요?” 새누리당 광고전문가의 말이다. 빨간색을 순식간에 새누리당의 색으로 만들어냈다.
 
2. 그리고 한나라당이라는 이름을 과감히 버렸다. 이명박을 배척않고 출당시키지도 않고 마치 다른 당처럼 방어논리를 만들어낸 것이다. 한마디 이명박 비난도 않으면서 전략적인 선거를 치뤘다. 이명박과의 관계설정부터 새누리 내외부와의 관계설정까지 새누리는 팀이 잘 짜여져 있다.
 
 이에 비하면 민주당은 밥먹다 얼떨결에 뭐야뭐야 하며 뛰어나온 수준. 그러고 처지도 모른체 명박의 꼴깞에 기뻐하며 장단 맞췄고 비난하며 김치국을 마셨다. 분수를 잊었다. 이명박을 비난한다고 민주당이 더 좋은 놈 된다는 근거는 없다. 민주당은 달라진 게 없었고 선거 메인 전략이 될 수 없음에도 이명박 비난과 투표독려가 선거운동이 전부였다. 한수 아래였다. 그 정도 노란 앵그리 버드는 새누리당 이준석도 겸으로 들고 있었다.
 
민주당은 민주세력의 장점인 천하의 인재들을 영입하고 능력 있는 팀을 다시 짜야만 한다. 뽑아 줄 만한 자인지 아닌지 자신들에게 이로운 놈인지 아닌지 백성은 표로서 평가할 뿐이다. 
 
대한민국의 변하려면 가장 힘있는 자가 변하면 쉽다. 이를테면 삼성이 변하면 대한민국도 변할 것이다. 박근혜가 변하면 대한민국도 변한다. 그러나 이걸 기다리는 건 너무 슬픈 일이다. 일제 치하에서 일본이 대한민국에게 선처해주길 바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역사의 방향이 민주세력이 승리해가길 바라지만 민주당은 힘이 없으니 매국의 새누리당이 민주주의를 지켜주길 바란다면 흘린 피가 서럽다.
 
백성은 이제 위장된 새누리당을 또 선택할 지 도 모른다. 민주당은 절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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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은 때려도 새누리 서방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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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이명박 욕만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제일 똑똑하다. 국정원 검찰 경찰 감사원 언론사 방송사 구석구석 싹 장악하고 국정 운영한 것 보면 감탄스럽다. 어느 한 개라도 비워 뒀으면 벌써 골로 갔을텐데.. ㅎㅎ 민주당 느끼는 것 없냐? 징징대지 말고 한 개라도 장악 좀 해줘 봐봐.

 
 독재정권 빼고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중에는 명박이가 대통령 중엔 최고로 실력행사 했다. 딱 본대로 배운데로 권력잡고는 싹 장악하고 밀어부치고 막힐 땐 청와대 뒷산 가서 반성도 마 쪼까 하는 체하고 말기엔 박근혜에게 양보하는 미덕까지 지한테 손해 안 나게 철저하게 계산대로 수학맹키로 진행했다. 명바기는 참으로 건조하게 정치를 잘?했다.
 
 명바기는 말한다. “제가 장시해봐서 아는데 민주니 인권이니 내사마 그런 거 몰것고 내 꼴리는 데로 그저 내 식구 자알 챙기고 쭉 그냥 불도저 가듯 돈 되는 데로 가면 되는 기라. 마~ 호탕하게 사나이맹키로. 무슨 뭐 민주니 지구생태 인권 뭐시 어쩌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지 말고. 글고 개나 소나 낼 우습게 아는데 사실은 내가 니덜 존나 우습따. 뭐 힘도 없고 가진거 없고 조또 아닌 것들이 콩나라 배추나라 아이고마 니덜 같으면 그말 듣것나? 박근혜고 누고 뭐시고 간에 낸 자료 싹 준비해놨다. 권력은 뭐 폼으로 잡은 거 아니니깐에 겁 하나도 안나는기라. 누가 까불끼고.”
 
 권력앞에 순수한 새누리당 사람들은 딴 생각 안하고 권력만 생각하고 돈만 생각하고 올곳이 줄선다. 땅을 사랑해서 땅을 살뿐 인권 민주 그런 건 관심 없다. ‘어머머 몰라요 저힌 돈과 권력만 생각하기도 바빠요” 이렇게 노선이 확실하다. 민주당은 백성 앞에서 욕심 없는 체 민주인 체 할 뿐.
 
 백성은 때려도 새누리 서방이 좋았고 그래도 새누리에 정들었고 도움 줄 것 같고 유괴범에 동정하듯 여하간 좋으니 찍은 것이다. 니들이나 새누리나 차이가 와닿지 않으니 정든 새누리 찍는 거다. 그러니 선거에 이길려면 딴 방법 없고 지역에 시간들이고 공들여서 조까케 생각말고 새누리보다 잘해서 여하간 백성이 좋아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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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민주세력과 나꼼수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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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큰 잘못을 저지르는 새누리세력을 민주세력은 왜 저지 못하는걸까? 민주세력의 작은 실수와 잘못들 때문일까? 사실 그 원인은 민주세력이 어리석게도 자꾸 새누리세력의 만든 프레임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의 프레임 안에선 승리할 수 없다.
 
나꼼수가 큰 인기를 끈것은 새로운 프레임으로 일방적 편향매체인 조중동과 신문방송을 대신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용민 출마로 나꼼수는 새누리세력의 만든 프레임으로 들어가 버렸다. 평가하다가 평가 받는 위치로 하향하여 들어가고 만 것이다.
 
세상의 진실을 알리고 민주세력의 대안 신문방송의 역활을 대신했던 나꼼수가 국회의원 출마하고 정당인이 되는 순간 조중동을 대신하여 그들을 뒷받쳐 줄 나꼼수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나꼼수가 유일한 민주세력의 대안 신문방송이었는데..
 
나꼼수 없는 민주세력과 나꼼수의 역활상실.. 조중동신문방송은 매일 하던 것처럼 씹어 돌리기 시작했다. 어쩌면 민주세력의 승리를 위해선 나꼼수는 선거기간 동안 매일 조중동을 대신하여 방송해야 했었다. 결국 지고 말았고 민주세력도 지고 말았다. 나는 나꼼수를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조중동 신문방송을 대신할 수 있었던 유일한 나꼼수.. SNS와 트위터의 정보 영향력은 아직은 서울까지이고 나꼼수들에게 미안하지만 조중동신문방송이 건재하는 한 또 다른 나꼼수가 만들어지지 않는 한 나꼼수는 평가받는 위치로 표를 구하는 낮은 위치로 절대 내려가면 안된다. 나꼼수는 고급정보를 얻기 위해서 출마했다 했지만 나꼼수의 내면에 흐르는 불안하고 약한 마음을 들켜버린 것이다. 그건 쫄지마 정신이 아니다. 국민만 믿고 가라! 감방에 가도 좋고 핍박을 받아도 좋고 그대로를 드러내라. 그곳이 어디든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영웅들이고 벗어날 수 없다. 김어준의 운명이다.
 
또한 김어준 정봉주 주진우 김용민에게 존경을 표하고 감사 드린다.
 
그리고 한마디 하고 싶다. 이 민주당 무능한 벌레 같은 새끼들! 전쟁터에서 백성 갖고 전쟁 연습하는 천하의 쓰레기들! 민주당은 어찌어찌 통합하면서 굴러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제대로 했어야 했다. 피 튀기는 전쟁터에서 말랑말랑한 애들 모여 저흰 착하요 욕도 안해요 재들은 나빠요 요이땅하면 서로 시작하기에요. 참 내 기막히게도 기억 상실 환자처럼 울분을 그새 잊었다. 비열로 맞서든 기발하게 맞서든 뭔 수를 쓰던 매국노들을 이기는 게 애국이고 민주고 그게 진보다!
 
민주통합당 지도부들 보고 있냐? 더도 덜도 없이 딱 실력만큼 국회의원 먹었다. 선거는 박근혜 이명박처럼 하는거다. 새누리는 방향이 매국일 뿐 일사불란했다. 민주당은 말하면 의혹일 뿐 딱 거기까지다. 하지만 새누리는 다르다. 없는 의혹도 만들어내고 총동원하여 총력전을 핀다. 민주당은 의혹 제기하여 인기나 끌려 할 뿐 감옥에 처넣지도 못한다. 참여하고 도와주세요 울기나 할 뿐. 새누리는 조용히 적을 죽인다. 민주당은 옳은 체 할 뿐 겁쟁이들 안일하게 세상 좋아졌으니 민주주의니 자연생태니 운운하며 누리고나 싶어하지.
 
새누리가 사찰을 문제 삼아야 사찰이 되고 매국을 문제 삼아야 매국이 된다. 새누리가 막말을 문제 삼으면 막말이 되고 불법을 말하면 불법이다. 새누리의 정의가 정의고 새누리의 법이 법이다. 새누리는 무엇을 말하면 바로 그 무엇이 된다. 알겠냐? 민주당 니들이 잘못을. 절실함 하나도 없는 새끼들! 입으로나 민주를 외치는 새끼들! 말장난이나 하는 새끼들! 줏대도 자존심도 없는 새끼들! 진짜 목숨 걸고 새누리보다 열심히 싸웠냐? 민주세력임네하고 노통에 기대어 살더니 이번엔 나꼼수에 기대어 이 정도나마 표 건진 거 아닌가? 부끄러운 줄 알아라! 그러니 니들이 만든 대통령도 못 지키고 국민에겐 벌레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든 거다.
 
새누리 총력전, 나꼼수 총력전, 민주당 개눈치전! 니들이 민주를 죽였다! 시민참여니 어쩌니 하면서 국민들 책임으로 돌릴 줄이나 알지. 민주시민들은 총선만 기다리며 시원하게 복수하고 싶었다. 하지만 니들 믿다가 발등 찍었다.
 
실전에서 백성들 이리가라 저리가라 초딩처럼 굴면 경찰인지 빨갱이인지 피곤한 건 마찬가지다. 국민 헷갈리게 한 죄가 크다. 민주통합당 이놈들부터 정신차려야 한다. 빨리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시작하면 제대로 준비해서 결국에는 이기고 승리해야 리더의 자격이 있다. 얼치기 민주당이 새누리당을 이기려면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하고 더 치밀해져라! 민주당 지도부는 모든걸 내놓고 뛰어난 인재를 모시고 제대로 된 팀을 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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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yunny.tistory.com 현균 2012.04.13 11: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읽었습니다..:) 프레임에 관련한 부분은 정말 곰감합니다. 민주통합당, 나꼼수 모두, 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를 생각하지마.' 다독하고, 대선 전략을 다시짜야 합니다.

지하철에 기호1번 국산닭,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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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기호1번 국산닭? 이건 뭐지? 새누리당? 아무리 봐도 새누리당이 연상된다. 닭이 맛있어도 닭들이 하는 정치는 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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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해군기지.. 제주도민에게 4.3은 아직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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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해군기지.. 모두가 관심을 갖고 있지만 강정주민들을 제외하고 정작 제주사람들은 왜 현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을까?  알수 없는 주변의 눈치나 보고 있을 뿐 자신들의 문제에 너무 비겁해 보인다. 제주도민 50만 인구중에 1만명이라도 강정에 모여 본인의 목소리를 낸다면 얼마든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4.3의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못한 탓일까? 극에 달한 피비린내의 시절 낮엔 빨갱이와 내통한 자라 하고 경찰이 죽였고 밤엔 빨갱이에게 경찰에 고발했다하며 죽임을 당했다. 그 시절 이름을 댄다는 것 어디에 나선다는 것 그것은 죽음과 같았다. 이웃도 친구도 가족도 믿을 수 없고.. 앞마을의 누군가 이름을 댔고 아버지도 마룻바닥에 숨어 겨우 살아날 수 있었다고 한다. 외세와 육지의 강자들에게 늘 억압받았던 제주였지만 특히 4.3은 제주공동체의 근간을 완전히 파괴하고 서로를 불신으로 깊은 내면속에 피해의식과 패배주의로 빠지게 만들었다.

현재까지도 자신의 생존권을 스스로 지키지 못했던 고립된 섬의 한계와  자치권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다. 무엇을 자치하겠다는 건지 말뿐인 제주특별자치도..

깊은 내면속에서 제주민들에게 4.3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그들은 아직 뭉칠수 없다. 두렵고 무력했던 패배와 죽음의 4.3은 제주섬을 떠나지 않았고 그들은 아직도 4.3을 떨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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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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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나요?
* 답 : 달이 당췌 뭔지 달을 알아야지만 달을 볼 수 있지요. 본다고 보여서 아는게 아니고 아는 만큼만 보이는 거죠. 
   
2. 보았다고 아는 것일까요? 
* 답 : 내 그릇의 존재 만큼 내가 완전한 만큼 가진 것 만큼 알 수 있고 볼 수 있지요. 그러니 가지고 있지 않다면 아무것도 볼 수 없지요. 보려거든 스스로 존재의 허술함을 채워야만 합니다.

3. 존재란 무엇입니까?
* 답 : 존재는 반응이고 완성된 존재는 완성된 존재에 반응합니다. 내 완성된 존재만이 완성된 존재를 만날 수 있고 볼 수 있는 겁니다. 만나서 반응했다면 존재하는 것이고 만났어도 반응하지 않는다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요. 

4. 진정한 만남은 무엇일까요?
* 답 : 그건 소통입니다. 두 사람의 일치입니다. 완전한 시력의 작용 기능과 단순한 신체 접촉이 아니라 같은 주파수의 상대 전화기가 신호를 알아 차리고 울리는 것처럼 본질과 마음과 영혼 모두가 일치하여 떨리는 공명같은 것입니다. 진정 만나고 싶은 것을 만나는 것, 이것이면 충분합니다.

이게 아니라면 만나도 만나지 않은 것이고 보아도 본 적이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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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요지경 "나무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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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취하고 : "심오하고 아쉽고 절실",  나무는 당하고 : "말 못해 발 없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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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와 정치인의 간절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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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원하든 추하지 않게. 
늙어도 늙지 않고 죽어도 죽지 않는 
so cool! 스티브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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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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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내가 만난 것처럼
삶은 그 무엇과의 만남을 반복한다.
만나거나 헤어지거나 평생 못 만나거나.

두 사람이 있다.
같은 시선이 아닌 서로 다른 시선
어찌저찌해서 해처럼 달처럼 살거에요..

하지만 빨주노초파남보 어떤 것이든 자기 색깔을 드러내야 한다.
드러나지 않는다면 그는 아직 미숙아. 흉내내면 가짜 그건 쳐줄 수 없다.
자신의 색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멋지다.
그래야만 진짜다. 책 몇권에 따라쟁이가 되고 흉내쟁이가 될까?

색이 생겨났다면 하나의 개체이니 말을 걸어 볼 수 있다.
만약 어른?이 되었다면 비구름의 방향과 속도를 알면 날씨를 예측할 수 있겠다.
한시간 후에 비가 온다해도 비가와야 오는거죠 이러면
아 -.- 예.. 그러는 수 밖에.

색안경과 허울없이
神의 눈동자가 되어
기다림의 나너에게서 너나에게로
쾅하고 만나기 전까지는

사랑과 삶은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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