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0.29 수락산 단상
  2. 2009.04.25 아고라의 미네르바 진위논란

수락산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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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간만에 만난 친구와 수락산을 산행했다. 서로가 나이를 먹으면서 마음은 넉넉해져 있었다.



올라 가는 길 바라본 수락산 정상


대한국민이 떵박이를 하사 받으사 4대강 미디어법 등 재앙의 선물들은 옵션으로 내려졌다.
죄는 졌으나 어쩔수 없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 가관이다.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으며 대낮에 삼성무죄를 선언했던 유권무죄 유전무죄의 재판부
 용산참사자 유죄, 누구를 위한 법인지 한일합방도 그러고 보면 합법적이다
노무현을 검찰청에 불러들여 조여대며 실실 쪼개던 검찰들
...

그들만의 잔치에 약자를 위한 정의는 너무 더디지 않는가?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백성의 실낫같은 희망의 불씨를 이어갔던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깨어있는 사람들이여 국가를 혁명하라!


한 수녀가 수락산 산행길에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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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의 미네르바 진위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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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박대성 미네르바가 아고라에 글을 올려 자신이 미네르바임을 증명한다면 아고라는 대혼란이다. 아고라인은 영웅을 만들고 그 영웅을 스스로 부정했기 때문이다. 일본이 한국을 원할 때 이 나라를 팔아 바친 한국놈 이완용이 있는 것처럼 아고라는 오점을 남기고 약점이 되어 물타기 된다. 그리고 세상을 흔들던 시대의 거대 담론도 아고라도 허당이 된다. 쥐 수구떼들 그들 오점의 왕국에서는 이걸 원한다. 그들의 양식과 명분이 되어줄 상대의 오점, 봐봐 그 놈이 그 놈 아니냐고?

 아고라 경제방에는 미네르바가 영웅보다도 신이길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나라가 어려워 그 답답함을 해결해 줄 신적인 해결사를 찾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신과 비스무레 정도 할 수는 있지만 진짜 신일 수는 없지 않는가? 그러니 찌질이들은 또한 존재치 않을 정치 경제적 무균질 인간을 생각 해낸다. 결국 겨묻은 개가 아니라 똥묻은 개가 되고 만다. 오점은 어디에나 있는 것이다부패도 있지만 깨끗함이 대세이면 되는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의가 불의보다 과반수가 넘는다면 정책은 정의로운 쪽으로 갈 것임으로 그 나라는 좋은 나라다.

 먼지 하나만 발견되면 서로 욕한다. 진보를 흉내 내는 좌빨 찌질이들의 오래된 습관, 지는 깨긋한 척 하고 서로 못 믿고 분열되고 와해되는 것을 반복한다낄낄대며 바라보는 저쪽(?)에서는 무지 원하는 바다. 천한 것들 없는 것들 좌빨들이 그렇지 뭐 하고 조정에 성공하고 만다. 어설픈 얼라 아마추어 진보는 희망을 좀먹는 저쪽 그들의 명분이요 식량일 뿐이다

 지금의 민주주의를 위해 들인 수 많은 노력들 미래의 진보를 위한 희망과 젊음 열정들이 허무하게 삶킴 당하면 억울하지 않은가?  여기쯤이면 지나치지 않았는지 각성할 필요가 있다. 상대는 자본 제일의 강팀이며 미래의 진보된 설계는 어설픈 상상보다 보다 치밀하고 전략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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